(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에 대하여, Jon Fosse
욘 포세에 대하여 1959년 노르웨이의 해안도시인 헤우게순(Haugesund) 출생이며,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이다.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이기도 하다. 1975년 베르겐(Bergen)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하며 호르달란(Hordaland) 문예창작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1983년 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하였고, [병 수집가], [아침 그리고 저녁], [보트 하우스], [납 그리고 물], [멜랑콜리1,2], [저 사람은 알레스], [불면], [올라브가 꿈을 꾼다] 등을 발표했다. 1994년에는 희곡 [그리고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으리라]를 발표했으며, [이름], [누군가 올 거야], [밤은 노래한다], [기타맨], [어느 여름날], [가을날의 꿈], [나는 바람이다] 등을 발표하며..
2023.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