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이야기

항생제 술 마시기 전 이 조합은 피하세요

by 리뷰닷컴 2025. 7. 19.

섬네일

 

 

 

항생제 복용 중 술을 마셔도 괜찮을까요?

단순 감기부터 요로감염, 방광염, 피부염까지 다양한 질환에 항생제가 처방됩니다.

그런데 가끔은 회식이나 약속이 있어 '술 한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유혹이 들기도 합니다.

혹은 술 한 잔은 약이라면서 술을 권하는 당황스러운 경우도 한국 사회에서는 빈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생제 종류에 따라 술과 함께 복용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항생제 복용 중 술이 위험한 이유, 반드시 피해야 할 항생제 종류, 실제 일어난 사례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항생제 복용 중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항생제는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막는 약입니다.

그런데 술(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고, 항생제도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두 물질이 서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주요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간 기능 손상: 간에서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초과하면 약물 대사가 느려지고, 독성 증가
  • 약효 감소: 술로 인해 항생제 흡수가 방해받아 치료 효과가 낮아질 수 있음
  • 심한 부작용: 메트로니다졸 같은 항생제는 술과 함께 복용 시 심한 구토, 두통, 호흡곤란 등 유발

 

특히 ‘디설피람 반응(Disulfiram-like reaction)’이라고 불리는 심각한 반응이 나타나는 항생제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술과 상호작용이 있는 항생제 종류

다음과 같은 항생제는 술과 함께 복용했을 때 특히 위험합니다. 종류와 예시 약물을 아래에 정리해보았습니다.

 

 

 

 

항생제 계열 대표 약물 알코올과의 부작용
니트로이미다졸 계열 메트로니다졸 (Flagyl), 티니다졸 구토, 두통, 혈압 저하, 심한 디설피람 반응
세팔로스포린 일부 세포테탄, 세파멘돌 간 독성, 심한 오심, 발진, 열감
리네졸리드 Zyvox 혈압 상승, 중추신경계 자극 가능
그 외 간 대사 항생제 리팜핀, 이소니아지드 간 손상 위험 증가

 

 

 

주요 참고 근거👇

 

1️⃣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는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티니다졸(tinidazole) 등의 항생제는 알코올과 병용 시 심각한 디설피람(Disulfiram-like)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명확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2️⃣질병관리청 KCDC에서는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지침에 따라 알코올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일부 항생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금주가 권장됩니다.

 

3️⃣미국 메이요 클리닉 (Mayo Clinic)에서는 항생제와 알코올 복용 시 부작용 증가, 약물 효과 감소, 간 기능 부담 등의 리스크에 대해 반복적으로 경고합니다.

 

4️⃣국내 대형병원(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공식 건강정보 사이트에서는 항생제 복용 시 술은 삼가야 하며, 특히 메트로니다졸, 세포테탄 계열의 약물은 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심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몇부터 위험일까?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결과를 들으면 걱정하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콜레스테롤 수치는 심장 질환, 뇌졸중과 관련된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hbjb.tistory.com

 

 

옥수수 삶는 방법 황금레시피 뉴슈가 넣어 말어?

여름이면 생각나는 간식 1순위, 바로 찰지고 달콤한 옥수수죠.마트에서 사온 생옥수수를 직접 삶아 먹으면 고소함과 단맛이 배가 되는데, 문는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hbjb.tistory.com

 

대표 항생제 + 술 상호작용 요약

  • 메트로니다졸: 반드시 술과 함께 복용 금지 (디설피람 반응 유발)
  • 아목시실린: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권장되지 않음
  • 세파클러, 세프트리악손: 일부 간독성 가능, 술은 피할 것
  • 리팜핀: 간독성 증가 가능성 있으므로 금주 권장

 

 

 

 

 

한마디로, 술과 항생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건 위험하며, 어떤 항생제이든 최소 48시간 정도는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항생제 복용 중 술을 실수로 마셨다면, 해당 항생제를 즉시 중단하거나 전문의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구토, 복통, 메스꺼움
  •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호흡곤란
  • 피부 발진, 얼굴 화끈거림

 

술을 마신 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면, 최소 72시간 이상 금주 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생제 종류에 따라 대사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항생제 복용 중에는 가급적 술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메트로니다졸, 세포테탄, 리팜핀과 같이 알코올과 심각한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약물은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가벼운 회식이라도 항생제를 복용 중이라면 조심해야 하며,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선 복용 지침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대변 색으로 병을 알 수 있습니다

대변의 색깔은 단순한 소화 결과물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간단히 지나칠 수 있지만, 때로는 소화기관의 이상, 출혈, 담즙 문제, 간 기능 저하 같은 중요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

hbjb.tistory.com

 

 

상속세율 증여세율 1분만에 이해하기

상속이란 돌아가신 분의 재산을 상속인이 물려받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상속받으면 상속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상속세는 단순히 유산의 총액에 따라 계산되는 것이

hbjb.tistory.com

 

 

홍역 증상 열과 발진이 전부가 아닙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홍역 확진 사례가 다시 등장하면서 ‘홍역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성인에게도 홍역은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본

hbjb.tistory.com

 

댓글